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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5-1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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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조회 : 6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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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사무소는 서울의 북쪽에 있는 경복궁과 창덕궁 사이에 자리잡고 있는 가회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가회동 부근은 조선시대에 북촌(北村)이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2012년 이곳으로 자리를 옮긴 저희는 과거의 동네 이름을 따서 사무소 이름을 “북촌”이라고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사무소 “법률사무소 북촌”은 특허와 상표 등 지적재산권 업무를 주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특허청에 특허와 상표를 출원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특허권과 상표권을 보호하는 업무도 하고 있습니다. 즉 특허권 또는 상표권이 무단으로 침해되면 침해자에 대하여 법적조치를 취하는 업무도 하고 있습니다.
저희 사무소에서는 국내의 지적재산권(특허 및 상표)는 물론 해외의 지적재산권 업무도 취급하고 있습니다. 즉 해외에 특허 및 상표를 출원하고 있으며, 해외에서 우리나라 특허청에 출원하는 업무도 대리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보다 정성 어린 업무를 마치 자기 일처럼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귀하의 지적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는 정다운 이웃이 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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