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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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법률사무소 북촌”은 1990년 6월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서 설립되었습니다. 설립 당시의 명칭은 “박경재법률특허사무소”였으며 영문 명칭은 “PARK INTERNATIONL”이었습니다.

 

저희는 2012년, 현재의 종로구 가회동으로 사무소를 이전하면서 사무소 명칭을 “법률사무소 북촌”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영문 명칭도 또한 “BOOK CHON”으로 변경하였습니다. 가회동 부근은 조선시대에 북촌(北村)이라고 불렸다고 합니다. 저희는 과거의 동네 이름을 따서 사무소 이름을 “북촌”이라고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법률사무소 북촌”은, 앞으로도 더욱 고객을 입장을 정성스럽게 대변하는 친절하고 다정스런 사무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